2026년 한미동맹 세미나 개최


2026년 한미동맹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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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협회(회장 이용준)와 국제안보교류협회(회장 한용섭)는 5월 12일 연합뉴스빌딩 19층 연우홀에서 급변하고 불확실한 국제질서에 맞는 동맹 재정립을 위해 ‘미중 패권경쟁 시대, 한미동맹의 전략적 재설계’라는 주제로 ‘한미동맹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이용준 회장의 인사말, 한용섭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제1세션은 이신화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근 서울대 교수가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 전략적 자율성과 동맹 공고화의 균형”, 이승주 중앙대 교수가 “미국의 관세중심 경제안보 정책과 다른 국가들의 대응(중국, 일본, 유럽 등)의 시사점, 서정수 계명대 교수가 ”한국의 방위산업 수출과 한미 기술 방산 동맹 강화 전략“에 대해 발표하였다.

 

제2세션은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 회장의 사회로, 이중구 KIDA 연구위원이 “대만-한반도 복합 위기 시나리오와 한미 확장억제 전략의 진로, 전시작전통제권 관리”, 문근식 한양대 교수가 “해양안보 환경 변화와 한국의 전략자산 강화: 핵잠수함 사업을 중심으로”, 박노벽 전 러시아 대사가 “한국의 핵잠수함과 한미 원자력동맹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용준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급변하는 한반도 및 동북아, 세계정세 속에서 외교·경제 영역의 전략적 지평을 확장하고 군사·안보 영역의 구조적 전환에 대해 전문가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전망하고,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화한 한미동맹이 핵잠수함 사업과 원자력 동맹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긴요한 전략적 과제를 실질적으로 도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밝혔다. 


이 세미나에는 권영해 전 국방부장관, 손병두 전 서강대 총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오현구 전 1군단장, 송근호-황선우 전 해군작전사령관,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최병혁 한미안보연구회 회장, 주은식 한국전략문제연구소장 등 각계 대표와 안보정책, 학계, 방산, 원자력 및 핵추진잠수함사업 분야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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