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June Festival (한미우호의 밤) 개최
한미우호협회(회장 황진하)는 한미동맹 70주년과 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을 통한 한미동맹 동맹 격상을 축하하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6월 1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한미우호의 밤(June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국방부, 외교부, 보훈부 주요 직위자, 주한 미국대사를 대리하여 로버트 포스트 공보 공사참사관, UNC/CFC/USFK 사령관을 대신하여 윌라드 M. 벌러슨 미8군사령관을 비롯하여 주한미군 장병 250여 명과 주한미국 대사관 직원, 그리고 한미우호협회 회원 등 한미 양국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이해 증진 활동, 영어교육과 문화교류 등 한미우호 증진에 기여한 스테판 브룩스 육군 소령 등 6명에 대해 한미우호상을 수여하였다.
식후 행사에는 김문애 무용단, 위너 오페라 합창단, 서울챔버 피아노 5중주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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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포토] 황진하, 한미우호상 수상자들과 함께
[아시아투데이 동영상] 한미우호협회, ‘한미우호의 밤’ 개최
[동아일보] 한미우호협회 (회장 황진하)
[AFN]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Awards
[뉴시스] 한미우호의 밤 인사말하는 황진하 회장
[파이낸셜뉴스] 한미우호협회 15일 '한미우호의 밤' 행사 개최
[Korea News Plus] KAFS honors six US servic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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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협회(회장 황진하)는 한미동맹 70주년과 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을 통한 한미동맹 동맹 격상을 축하하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6월 1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한미우호의 밤(June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국방부, 외교부, 보훈부 주요 직위자, 주한 미국대사를 대리하여 로버트 포스트 공보 공사참사관, UNC/CFC/USFK 사령관을 대신하여 윌라드 M. 벌러슨 미8군사령관을 비롯하여 주한미군 장병 250여 명과 주한미국 대사관 직원, 그리고 한미우호협회 회원 등 한미 양국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이해 증진 활동, 영어교육과 문화교류 등 한미우호 증진에 기여한 스테판 브룩스 육군 소령 등 6명에 대해 한미우호상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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