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June Festival (한미우호의 밤) 개최

한미우호협회(회장 황진하)는 협회 창설 34주년 기념과 주한 미군들의 한반도 방위를 위한 노고를 치하하고 위로하기 위하여 6월 10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한미우호의 밤(2025 June Festival)’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Joseph Y. Yun 주한 미국대사대리, UNC/CFC/USFK 사령관을 대신하여 John W. Weidner UNC/USFK 참모장을 비롯하여 주한미군 장병 150여 명과 주한미국 대사관 직원 20여 명, 그리고 한미우호협회 회원 등 한미 양국 주요 인사 3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이해 증진 활동, 영어교육과 문화교류, 재난구호 등 한미우호 증진에 기여한 Gabriel Guerrero 육군 하사 등 8명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하였다.
식후 행사에는 트럼펫 연주가 이희석, 소프라노 이지현, 걸그룹 메모리즈 크루(MEMORIES CREW), 서울챔버 피아노 5중주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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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Joseph Y. Yun 주한 미국대사대리, UNC/CFC/USFK 사령관을 대신하여 John W. Weidner UNC/USFK 참모장을 비롯하여 주한미군 장병 150여 명과 주한미국 대사관 직원 20여 명, 그리고 한미우호협회 회원 등 한미 양국 주요 인사 350여 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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