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한미안보연구회 주최 한미안보국제학술회의 참석
9월 25일(수) 협회 박정수 부회장, 이석복 이사, 송근호 대사, 한용섭 모닝포럼위원장, 구자룡 편집위원, 김운곤 사무총장이 로얄파크 컨벤션(전쟁기념관)에서 한미안보연구회(회장 김병관)가 ‘한미동맹 100주년 준비’를 주제로 동아일보 부설 화정평화재단(이사장 현인택)과 공동으로 주최한 한미안보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하였다.
금년 38차를 맞는 국제학술회의는 미국-중국 간 패권 경쟁,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북-러 밀착과 북핵·미사일 위협 등으로 국제사회의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미동맹의 현황과 한반도 안보의 미래, 북-중-러 3국의 군사적 밀착 등 국면에서 동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미국의 대한 확장억제(핵우산) 공약 강화방안,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등 소중한 자리였다.
본 국제학술회의에는 한미안보연구회 미국 측 회장인 버나드 샴포 전 8군사령관, 데이비스 맥스웰 아태전략센터(CAPS) 부회장, 니컬러스 에버스타트 미국기업연구소 석좌연구원, 밥 콜린스 북한인권위원회(HRNK) 이사,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태우 박사,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이경석 인천대 교수 등 한미 양국의 군사안보 전문가들과 육사 생도, ROTC 후보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협회, 한미안보연구회 주최 한미안보국제학술회의 참석
9월 25일(수) 협회 박정수 부회장, 이석복 이사, 송근호 대사, 한용섭 모닝포럼위원장, 구자룡 편집위원, 김운곤 사무총장이 로얄파크 컨벤션(전쟁기념관)에서 한미안보연구회(회장 김병관)가 ‘한미동맹 100주년 준비’를 주제로 동아일보 부설 화정평화재단(이사장 현인택)과 공동으로 주최한 한미안보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하였다.
금년 38차를 맞는 국제학술회의는 미국-중국 간 패권 경쟁,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북-러 밀착과 북핵·미사일 위협 등으로 국제사회의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미동맹의 현황과 한반도 안보의 미래, 북-중-러 3국의 군사적 밀착 등 국면에서 동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미국의 대한 확장억제(핵우산) 공약 강화방안,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등 소중한 자리였다.
본 국제학술회의에는 한미안보연구회 미국 측 회장인 버나드 샴포 전 8군사령관, 데이비스 맥스웰 아태전략센터(CAPS) 부회장, 니컬러스 에버스타트 미국기업연구소 석좌연구원, 밥 콜린스 북한인권위원회(HRNK) 이사,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태우 박사,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이경석 인천대 교수 등 한미 양국의 군사안보 전문가들과 육사 생도, ROTC 후보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