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한미동맹재단 주최 '한미동맹컨퍼런스/동맹갈라만찬' 참석
10월 30일(수), 협회 김운곤 사무총장은 황진하 협회장을 대신하여 한미동맹재단(회장 임호영) 주최 '한미동맹컨퍼런스 / 동맹갈라만찬‘에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개회식 – 시상식(한미동맹대상, 아너스) -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 공훈록 발표 – 한미동맹 동행 장학금 수여 – 역대 연합사 지휘관 포럼 – 재방한 주한미군 복무장병/가족 초청 갈라만찬(웨버 대령 한미동맹상 시상식, 재방한 주한미군 복무장병 대표 앰버서더 메달 증정/소감 발표, 만찬/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역대 연합사 지휘관 포럼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참전용사의 헌신을 이어가는 복무장병의 역할”과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월터 샤프 전 연합사령관 등 3명의 연합사령관과 정승조 전 합참의장 등 3명의 역대 부사령관이 참석하였다.
협회, 한미동맹재단 주최 '한미동맹컨퍼런스/동맹갈라만찬' 참석
10월 30일(수), 협회 김운곤 사무총장은 황진하 협회장을 대신하여 한미동맹재단(회장 임호영) 주최 '한미동맹컨퍼런스 / 동맹갈라만찬‘에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개회식 – 시상식(한미동맹대상, 아너스) -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 공훈록 발표 – 한미동맹 동행 장학금 수여 – 역대 연합사 지휘관 포럼 – 재방한 주한미군 복무장병/가족 초청 갈라만찬(웨버 대령 한미동맹상 시상식, 재방한 주한미군 복무장병 대표 앰버서더 메달 증정/소감 발표, 만찬/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역대 연합사 지휘관 포럼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참전용사의 헌신을 이어가는 복무장병의 역할”과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월터 샤프 전 연합사령관 등 3명의 연합사령관과 정승조 전 합참의장 등 3명의 역대 부사령관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