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한국-유엔사친선협회 세미나 참석
11월 15일(금), 협회 이석복 이사, 김덕곤 편집위원, 서형석·김경호 회원, 김운곤 사무총장은 한국-유엔사친선협회(회장 안광찬)가 주최한 '2024 한국-유엔사친선협회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개회식 – 주제발표 및 토론 – 청년·대학생 '유엔군사령부 바로알기' 주제발표 경연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본 세미나는 “글로벌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안보와 유엔군사령부”라는 주제로 유엔군사령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였으며, 특별히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세대가 참여하여 ‘유엔군사령부와 대한민국 안보 상황’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젊은 세대들이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대한민국 안보와 평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한편 ‘한국-유엔사친선협회’는 2023년 창설되어 유엔군사령부를 격려하고 지원함으로써 ‘정전협정 관리’와 ‘유사시 유엔회원국 전력 지원창구 기능’이 원활히 발휘되도록 하여, 궁극적으로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유사시 한국 방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협회, 한국-유엔사친선협회 세미나 참석
11월 15일(금), 협회 이석복 이사, 김덕곤 편집위원, 서형석·김경호 회원, 김운곤 사무총장은 한국-유엔사친선협회(회장 안광찬)가 주최한 '2024 한국-유엔사친선협회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개회식 – 주제발표 및 토론 – 청년·대학생 '유엔군사령부 바로알기' 주제발표 경연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본 세미나는 “글로벌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안보와 유엔군사령부”라는 주제로 유엔군사령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였으며, 특별히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세대가 참여하여 ‘유엔군사령부와 대한민국 안보 상황’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젊은 세대들이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대한민국 안보와 평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한편 ‘한국-유엔사친선협회’는 2023년 창설되어 유엔군사령부를 격려하고 지원함으로써 ‘정전협정 관리’와 ‘유사시 유엔회원국 전력 지원창구 기능’이 원활히 발휘되도록 하여, 궁극적으로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유사시 한국 방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