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현 회원, 서울대학교 ROTC 총동문회장에 취임

백명현 협회 회원(미래경제문화포럼 대표)은 1월 16일 오후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개최된 서울대학교 ROTC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30대 동문회장으로 선임되었다.
1985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백명현 대표는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중위로 예편하여(예비역 진급 제도하 대위 진급)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했으며, 금융감독원 근무시절 금융감독위원회에 파견되어 IMF 협상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GE와 모간스탠리 등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한 후 금융투자협회 본부장과 서울대 치과병원 상임감사를 역임하였다.
백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임관을 한 1985년 이후 40년 만에 모교의 ROTC 동문회 회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동문회장으로서 일하는 동문회, 화합하는 동문회, 소통하는 동문회, 봉사하는 동문회로 만들어 일반인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자랑스런 동문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명현 회원, 서울대학교 ROTC 총동문회장에 취임
백명현 협회 회원(미래경제문화포럼 대표)은 1월 16일 오후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개최된 서울대학교 ROTC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30대 동문회장으로 선임되었다.
1985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백명현 대표는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중위로 예편하여(예비역 진급 제도하 대위 진급)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했으며, 금융감독원 근무시절 금융감독위원회에 파견되어 IMF 협상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GE와 모간스탠리 등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한 후 금융투자협회 본부장과 서울대 치과병원 상임감사를 역임하였다.
백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임관을 한 1985년 이후 40년 만에 모교의 ROTC 동문회 회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동문회장으로서 일하는 동문회, 화합하는 동문회, 소통하는 동문회, 봉사하는 동문회로 만들어 일반인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자랑스런 동문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