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모 협회 편집위원(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원장, 경제학 교수), 세미나 개최
4월 9일(수) 협회 양준모 편집위원이 변호사회관에서 “한반도의 분단과 공산제국의 확장“이란 주제로 ‘우남자유포럼’을 주최하였다.
세미나는 개회식 – 발제 – 토론 – 참석자 소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준모 이승만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김광동 박사(前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가 발제를 맡고,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자, 안보분야 전문가, 일반시민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참석하였으며, 과거와 현재 상황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협회에서는 유동열 편집위원(토론자), 김운곤 사무총장이 참석하였다.
세부 발표 및 토론 주제는 다음과 같다.
▲ 발표 주제: 한반도 분단과 공산제국의 확장
∙ 전시 작전지역에 따른 무장해제 지역의 획정
∙ 점령지역의 실질적 분단화
∙ 분단 확정과 공산체제 가속화
∙ 공산제국의 확장 정책과 도전
∙ 제주 남로당의 4.3 건국저지 투쟁
▲ 토론: 공산제국 확산에 대응한 이승만의 반공정책
∙ 문제제기
∙ 해방 직후 혼란한 국내 정세
∙ 해방 후 공산세력의 파괴공작 사례
∙ 공산세력 저지를 위한 이승만의 대응: 반공노선
양준모 협회 편집위원(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원장, 경제학 교수), 세미나 개최
4월 9일(수) 협회 양준모 편집위원이 변호사회관에서 “한반도의 분단과 공산제국의 확장“이란 주제로 ‘우남자유포럼’을 주최하였다.
세미나는 개회식 – 발제 – 토론 – 참석자 소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준모 이승만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김광동 박사(前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가 발제를 맡고,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자, 안보분야 전문가, 일반시민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참석하였으며, 과거와 현재 상황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협회에서는 유동열 편집위원(토론자), 김운곤 사무총장이 참석하였다.
세부 발표 및 토론 주제는 다음과 같다.
▲ 발표 주제: 한반도 분단과 공산제국의 확장
∙ 전시 작전지역에 따른 무장해제 지역의 획정
∙ 점령지역의 실질적 분단화
∙ 분단 확정과 공산체제 가속화
∙ 공산제국의 확장 정책과 도전
∙ 제주 남로당의 4.3 건국저지 투쟁
▲ 토론: 공산제국 확산에 대응한 이승만의 반공정책
∙ 문제제기
∙ 해방 직후 혼란한 국내 정세
∙ 해방 후 공산세력의 파괴공작 사례
∙ 공산세력 저지를 위한 이승만의 대응: 반공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