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2025 한반도 심포지엄’ 참석
6월 26일, 협회 조완규 초대 이사장, 김항덕 이사, 박범진 회원, 김운곤 사무총장이 연합뉴스와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합뉴스 동북아센터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5년 KRIS 세미나’에 참가하였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2기 국제질서 격변... 새 정부 대응전략은'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외교·안보·통상 전문가와 정·관계, 경제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세션#1: 미국 신고립주의 급부상에 통상·외교·안보 지각변동
세션#2: ‘도전을 기회로’...파고를 돌파하기 위한 정책 제언
한편, 본 심포지엄은 지난 2015년 처음 개최된 이래, 한반도 정세 및 국제관계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오며 올해 11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앤디 김 미국 상원의원(민주·뉴저지), 영 김 미국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 / 동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 등 미국 현직 의원들도 영상 메시지로 참석하였다.
협회, ‘2025 한반도 심포지엄’ 참석
6월 26일, 협회 조완규 초대 이사장, 김항덕 이사, 박범진 회원, 김운곤 사무총장이 연합뉴스와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합뉴스 동북아센터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5년 KRIS 세미나’에 참가하였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2기 국제질서 격변... 새 정부 대응전략은'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외교·안보·통상 전문가와 정·관계, 경제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세션#1: 미국 신고립주의 급부상에 통상·외교·안보 지각변동
세션#2: ‘도전을 기회로’...파고를 돌파하기 위한 정책 제언
한편, 본 심포지엄은 지난 2015년 처음 개최된 이래, 한반도 정세 및 국제관계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오며 올해 11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앤디 김 미국 상원의원(민주·뉴저지), 영 김 미국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 / 동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 등 미국 현직 의원들도 영상 메시지로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