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협회 회원(동북아외교안보포럼 이사장), 포럼 개최
2.6(금) 협회 최지영 회원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2024 대한민국 -남북관계 전망과 K-방산의 전략적 확충방안- ’이란 주제로 한국자유총연맹, (사)양지회와 공동으로 포럼을 주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북한 김정은이 연초부터 대한민국을 ‘불변의 제1주적’으로 공개적으로 천명하고, ‘전쟁 시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수복하겠다’고 공언하는 등 전쟁 야욕을 노골화하는 시점에서 우리 정부의 대비태세 강화와 국민들의 안보의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취지와 열망으로 마련되었다.
본 포럼은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한상대 공정한나라 공동대표/전 검찰총장, 장종한 양지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최지영 이사장의 기조강연 후 남주홍 한국자유총연맹 고문(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 정창열 북한연구회 회장,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 기자가 강연을 하였으며, 각계각층의 참석자들이 ‘박정희홀’을 가득 채우고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최지영 협회 회원(동북아외교안보포럼 이사장), 포럼 개최
2.6(금) 협회 최지영 회원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2024 대한민국 -남북관계 전망과 K-방산의 전략적 확충방안- ’이란 주제로 한국자유총연맹, (사)양지회와 공동으로 포럼을 주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북한 김정은이 연초부터 대한민국을 ‘불변의 제1주적’으로 공개적으로 천명하고, ‘전쟁 시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수복하겠다’고 공언하는 등 전쟁 야욕을 노골화하는 시점에서 우리 정부의 대비태세 강화와 국민들의 안보의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취지와 열망으로 마련되었다.
본 포럼은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한상대 공정한나라 공동대표/전 검찰총장, 장종한 양지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최지영 이사장의 기조강연 후 남주홍 한국자유총연맹 고문(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 정창열 북한연구회 회장,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 기자가 강연을 하였으며, 각계각층의 참석자들이 ‘박정희홀’을 가득 채우고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