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ASAN PLENUM 2024' 참석

5월 14일(화), 협회 한용섭 모닝포럼 위원장, 김운곤 사무총장은 아산정책연구원(이사장 윤영관)이 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아시아의 미래: 번영과 안보(Future of Asia: Prosperity and Security)’라는 주제로 주최한 ‘ASAN PLENUM 2024’에 참석하였다.
금년 아산 플래넘에는 폴 월포위츠(Paul Wolfowitz) 전 미국 국방부 부장관 및 전 세계은행 총재, 카렌 하우스(Karen House) 전 월스트리트저널 발행인, 존 햄리(John Hamre) CSIS CEO, 제임스 스타인버그(James Steinberg)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랜달 슈라이버(Randall Schriver) 전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차관보, 쟈칭궈(Jia Qingguo) 베이징대 교수, 김성한 고려대 교수 및 전 국가안보실장, 모리모토 사토시(Morimoto Satoshi) 전 일본 방위대신 등 글로벌 외교∙안보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아시아의 번영을 위협하는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한 이번 아산 플래넘은 총 7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참석자들은 아시아 안보 구조 변화, 지역의 경제질서, 신안보 문제, 군비 경쟁, 아시아의 분쟁 지대, 북한의 핵 위협, 그리고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아시아 안보와 번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아시아가 어떻게 평화를 유지하고 번영을 지속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하였다.
협회, 'ASAN PLENUM 2024' 참석
5월 14일(화), 협회 한용섭 모닝포럼 위원장, 김운곤 사무총장은 아산정책연구원(이사장 윤영관)이 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아시아의 미래: 번영과 안보(Future of Asia: Prosperity and Security)’라는 주제로 주최한 ‘ASAN PLENUM 2024’에 참석하였다.
금년 아산 플래넘에는 폴 월포위츠(Paul Wolfowitz) 전 미국 국방부 부장관 및 전 세계은행 총재, 카렌 하우스(Karen House) 전 월스트리트저널 발행인, 존 햄리(John Hamre) CSIS CEO, 제임스 스타인버그(James Steinberg)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랜달 슈라이버(Randall Schriver) 전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차관보, 쟈칭궈(Jia Qingguo) 베이징대 교수, 김성한 고려대 교수 및 전 국가안보실장, 모리모토 사토시(Morimoto Satoshi) 전 일본 방위대신 등 글로벌 외교∙안보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아시아의 번영을 위협하는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한 이번 아산 플래넘은 총 7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참석자들은 아시아 안보 구조 변화, 지역의 경제질서, 신안보 문제, 군비 경쟁, 아시아의 분쟁 지대, 북한의 핵 위협, 그리고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아시아 안보와 번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아시아가 어떻게 평화를 유지하고 번영을 지속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