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회원소식



협회 한철수 명예회장 장녀, 미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행사 기획


협회 한철수 명예회장 장녀, 미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행사 기획



  부지영 (한지영, 한철수 협회 명예회장 장녀) VOA(Voice of America) 책임프로듀셔는 6.25 74주년을 기념하여 ‘VOA 스페셜’로 미 한국전쟁참전용사협회(KWVA) 챕터 중 세 번째, 버지니아에서는 가장 큰 규모인 셰넌도어 밸리 챕터 소속 한국전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근무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초청 위로 행사를 기획, 대를 이어 한미 우호 증진 및 동맹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참전용사 회원들은 대부분 90대의 나이가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을 그리워하며 한국에서 이역만리 떨어진 버지니아 셰넌도어 골짜기에서 아리랑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행사 동영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VOA 스페셜] 셰넌도어 아리랑 - 한국전 참전 미군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