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한미연합회 부산대회 참석


10월 3일(목), 협회 한철수 명예회장(축사), 박정수 부회장, 이석복·정인귀 이사는 한미연합회(AKUS, 한국회장 송대성, 미국회장 김영길)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한 한미연합회 부산대회(AKUS Busan Special Conference)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미연합회 정기총회와 한미동맹 71주년 기념, 그리고 한국 AKUS의 남부지부 창설을 겸하는 의미를 가지고 추진되었으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회(KWVA) 회장 및 부회장, 한국 AKUS 회원(800여 명), 미국 내 지부 대표와 미 6.25 참전용사 150여 명, 주한미군장병 50여 명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편 AKUS는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한미 양국의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한국과 미국의 애국시민들이 결성한 순수 민간단체로서 미국에 33개 지부, 한국에 8개 지부 및 지회가 있으며, 우리 한미우호협회는 필요한 분야에 대해 AKUS와 협력을 고려하고 있다.
협회, 한미연합회 부산대회 참석
10월 3일(목), 협회 한철수 명예회장(축사), 박정수 부회장, 이석복·정인귀 이사는 한미연합회(AKUS, 한국회장 송대성, 미국회장 김영길)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한 한미연합회 부산대회(AKUS Busan Special Conference)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미연합회 정기총회와 한미동맹 71주년 기념, 그리고 한국 AKUS의 남부지부 창설을 겸하는 의미를 가지고 추진되었으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회(KWVA) 회장 및 부회장, 한국 AKUS 회원(800여 명), 미국 내 지부 대표와 미 6.25 참전용사 150여 명, 주한미군장병 50여 명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편 AKUS는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한미 양국의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한국과 미국의 애국시민들이 결성한 순수 민간단체로서 미국에 33개 지부, 한국에 8개 지부 및 지회가 있으며, 우리 한미우호협회는 필요한 분야에 대해 AKUS와 협력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