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회원소식



황진하 협회장,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와 업무협조


황진하 협회장,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와 업무협조



   황진하 협회장은 11.25(화)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그의 사무실로 예방,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였다. 

   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김 대사대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우리 협회가 34년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단체로써 주요활동(주한 미군장병 초청 위로행사, 한미동맹 관련 학술행사, 출판행사 등)을 통한 한미우호증진과 동맹강화를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협회의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요청하였다. 

   김 대사대리는 한미우호협회(KAFS)가 오랜 기간 한미 간 상호협력 증진과 동맹강화를 위해 활동해온 중요한 기구로서 역할에 대해 찬사와 감사를 표시하고,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하였다. 아울러 최근 한미정상회담을 통하여 통상문제와 전략적 산업분야까지 상호협력에 합의한 성과 이행을 위해 실무적 뒷받침이 되는 다양한 역할에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하였다. 이날 예방에는 최용도 이사, 김운곤 사무총장이 배석하였다. 

   한편, 케빈 김 대리대사는 한국에 부임 전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국 고위 관리를 역임하였고, 그보다 앞서 국무부 일본·한국·몽골 담당 부차관보를 지냈다. 특히, 2018 년에서 2020년까지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 겸 국무부 부장관의 비서실장으로 활약하며 여러 차례 북미 핵 협상에 참여하였으며, 이 기간에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2019년 하노이 정상회담, 2019년 판문점 회동을 비롯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비핵화 노력을 뒷받침하였다.

   케빈 김 대사대리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동 대학 국제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동 대학원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